국어교육 50년, 한 지붕 세 가족의 삶과 갈등
한철우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학연구 21집 499-528 (2004)
초록
해방 이후 지금까지의 국어교육 50년의 역사를 정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는 이를 쟁점화되었던 문제를 중심으로 지난 국어교육의 역사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국어과는 도구교과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언어사용 도구로 전략시킨다는 국어사용 기능 중심의 국어교육이 비판받았다. 국어사용 측에서는 도구적 의미를 고차적 사고의 도구라고 말한다. 그 동안 국어교육은 이 도구교과적 교육을 소홀히 해 왔다.
제5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한 언어사용 기능 중심의 국어교육은 지나치게 실용성 중심의 언어 기술 교육으로 전락시킨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국어 문화를 강조하게 되었다.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국어과 교육의 최상위 목표를 국어사용 능력으로 정하였다.
국어과 교사 양성 과정 즉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교과과정은 인문대학의 교과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국어교육과의 교과과정에서 화법, 독서, 작문 등의 과목이 더 많이 개설되어야 하며, 교수진도 보강되어야 한다.
제5차 교육과정 이후 세 영역 간에 무엇이 국어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국어교육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놓고 논쟁을 벌여왔다. 이들 세 영역은 초중고 학교 급별로 그 중요도를 달리하여 교육되어야 할 것이다.
국어과는 도구교과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단순한 언어사용 도구로 전략시킨다는 국어사용 기능 중심의 국어교육이 비판받았다. 국어사용 측에서는 도구적 의미를 고차적 사고의 도구라고 말한다. 그 동안 국어교육은 이 도구교과적 교육을 소홀히 해 왔다.
제5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강조한 언어사용 기능 중심의 국어교육은 지나치게 실용성 중심의 언어 기술 교육으로 전락시킨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국어 문화를 강조하게 되었다.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국어과 교육의 최상위 목표를 국어사용 능력으로 정하였다.
국어과 교사 양성 과정 즉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교과과정은 인문대학의 교과과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국어교육과의 교과과정에서 화법, 독서, 작문 등의 과목이 더 많이 개설되어야 하며, 교수진도 보강되어야 한다.
제5차 교육과정 이후 세 영역 간에 무엇이 국어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지, 국어교육의 방법이 무엇인지를 놓고 논쟁을 벌여왔다. 이들 세 영역은 초중고 학교 급별로 그 중요도를 달리하여 교육되어야 할 것이다.
키워드
도구교과국어사용 기능 중심국어문화국어사용 능력교사 양성 과정국어교육 세 영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