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요소와의 통합적 교육을 고려한 시 작품의 분석과 선정
이영욱
부산대학교
국어교육학연구 53권 1호 119-153 (2018)
초록
문법적 지식의 탈맥락성을 문학과의 통합을 통해 보완할 수 있으며, 문법적 지식은 문학 작품을 해석하는 데에 지표의 하나로 활용될 수 있다. 문법 영역과 문학 영역의 통합이 이러한 기대를 실현하기 해서는 문법적 표현의 효과에 근거한 문학 작품의 선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본고는 문법 영역과 문학 영역의 통합적 교육을 위한 선행 작업으로, 시 작품에 활용된 문법 요소의 표현 효과를 분석하고, 문법 요소와 통합적으로 교육될 수 있는 시 작품을 선정하였다. 문학 작품에 활용된 문법적 표현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기준으로 학습의 호혜성, 내용의 상관성, 해석의 확장성, 의미의 전형성, 수준의 적절성, 명시적 현장성을 설정하고, 시 작품을 선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대응의 배타성, 대응의 포괄성을 설정하였으며, 이러한 기준에 따라 시 작품에서 활용된 문법 요소의 표현 효과를 분석하고, 분석한 결과를 기초로 작품을 선정하였다.
키워드
국어교육통합적 교육탈맥락성현대시 교육문법 요소 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