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 -미래적 생애의 시공간(時空間)을 향한 문학교육의 역할-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학연구 41호 5-27 (2011)
초록
생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은 미래사회의 개인이 살아가는 생애 전체의 시간과 공간을 함께 살펴야 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 혁신을 해야 한다. 문학이 생활과 다양한 방식으로 호환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미래사회에서 문학교육은 생애 전체를 통해서 이루어짐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문화적 소통’을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 고도의 기술문명 속에서 학습자에게 ‘심미적 도야’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생애교육은 역동적이 될 수 있다. 생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예술사회학이나 문화사회학의 영향 가치를 잘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교육의 문학교육’은 탈제도화를 지향하고, ‘생애교육의 문학교육’은 제도화를 지향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양자는 상호작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키워드
생애교육으로서의 문학교육커리큘럼 혁신문화적 소통심미적 도야예술사회학적 가치제도화탈제도화
